문준호 《남겨진 것들을 위한 풍경》
접수 중
- 혜택
- 무료 관람
- 지원대상
- 참여자 · 세부 조건은 공식 안내 확인
- 이용기간
- 2026-10-20 ~ 2026-11-13 공연·전시·교육 운영기간
- 신청방법
- 신청방법 확인
신청 전 제공기관의 최신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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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
기간: 2026-10-20 ~ 2026-11-13
문의: art422@hanmail.net (메일문의) / 053-426-0621
비용: 무료
낭만적 폐허, 남겨진 것들을 위한 풍경, 무한한 자연의 숭고함과 ‘유한한’ 인간의 문명, 강렬한 빛이 만들어내는 낯설고도 신비한 풍경 - 무한하고 경이로운 자연과 그 속의 유한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사회의 상징 재료인 실리콘의 물성으로 표현한 문준호 작가의 개인전이다.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나 작가의 시각에서 재구성된 유토피아적 자연 풍경은 흑백의 강한 대조효과와 독특하고 두꺼운 마티에르, 재료가 주는 말랑함과 거칠고 묵직한 느낌 등 여러가지 감상포인트가 있다.
관람자는 작가가 만들어낸 인공적인 유토피아 풍경에서 사색을 하기도 하고, 잃어버린 과거 문명의 흔적과 도상들을 발견하며 낭만적인 감상에 빠질 수 있다.
또한 실리콘 덩어리들이 얽히고 섥혀 레이어로 쌓아올려진 독특한 마티에르와 사실적 표현에 감탄하기도 하며 우리 시대 새로운 풍경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준호 작가는 사실적 구상화에 강한 계명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2024년 2024년H-EAA 호반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대상을 수상하고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수상작가 그룹전 당시 놀라운 스케일과 재료의 감각적인 표현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6 안국문화재단 주최 AG신진작가대상 선정작가 우수상 수상을 하였다.
현재는 평면을 넘어서 입체와 설치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일상 속의 인물들을 포착한 순간을 드로잉 기록해 실리콘 회화속에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원문 지역: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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